7월 1일부터 회사도 주5일제다.
지난 달 기준으로 이번 주는 어차피 놀토지만 다음 주도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의식적인 폐인생활은 안해도되서 좋다.
올해는 유독 경조사가 많다. 특히 결혼식이 토나오게 많다 -_-
오는 사람을 생각해서 주말에 날짜를 잡는 걸 뭐라고 할 순 없고. 그냥 간다.
그러다보니 늘 주말은 반쪽 혹은 반의 반쪽, 가족 외 측근들과의 관계는 조금씩 느슨해지고.. 피로는 피로대로 쌓인다.
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생겨서 좋아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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